플래티어 청약, 장점이 많은 공모주(F.공모꾼의 자낳괴TV)

​

플래티어 청약, 장점이 많은 공모주(F.공모꾼의 자낳괴TV)

​

공모꾼의 자낳괴TV 유투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j7jdR8QZKGPjBUS_ZZ-5wQ

​

---

 

플래티어는 마지막 중복청약이 허용된 종목이다.

나름 아주 기대되는 공모주로 제2의 맥스트를 기대한다.

장점이 많은 종목이나 유일한 단점으로는 배정주수가 적다.

​

플래티어는 뭐하는 회사??

​

 

크게 3가지 사업을한다.

​

첫번째, 이커머스 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리 사업

아래는 플래티어가 이커머스 시스템 구축 및 운영/관리 사업을 적용한 기업들이다.

​

두번째는 디지털 마케팅인데 인공지능(AI)기반의 개인화 마케팅 솔루션 개발 및 컨설팅을 한다.

아래는 플래티어가 디지털 마케팅을 개발 및 컨설팅한 업체들이다.
​

​

마지막 세번째는 데브옵스영역으로 각 플랫폼 솔루션마다 개발/운영, 교육, 분석까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아래는 플래티어가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한 기업들이다.

​

플래티어의 주요 사업이력

​

올해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와 협업으로 D2C 신규 이커머스를 구축중이다.

이력들을 보면 대기업들과의 협업을 굉장히 많이 하는게 눈에 보인다.

그만큼 기술력 부분에서는 확실히 인정받고 있는 것 같다.

​

D2C는 direct to consumer의 약자로 직접 판매를 말한다.

즉, 유통사를 통하지 않고 소비자를 바로 자사몰로 유입시켜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이커머스 형태의 플랫폼이다.

쉽게 예를 들면 나이키가 아마존을 통한 유통을 줄이고 자사 나이키 온라인스토어를 통한 판매를 성공적으로 유지 중인데 이런 형태를 D2C라고 보면 된다.

기존의 아마존, 쿠팡, 마켓컬리 등은 기존 이커머스 유통 플랫폼에 해당되고 D2C와는 다르다.

​

왜 D2C 구축이 중요할까 ? 

​

 

쿠팡의 당일배송이나 마켓컬리의 새벽배송이라는 온라인 쇼핑과 디지털 전환에 시장점유율을 빼앗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기존 업체들은 D2C를 기반으로 본인들의 사업을 디지털 세상으로 확장하려할 것이다.

결국 기존업체들이 디지털마케팅으로 진출하는데 플래티어 같은 기업과의 협업은 필수가 될 것이다.

D2C구축을 안한다면 기존 대기업들은 아마존이나 쿠팡, 마켓컬리 등에게 시장점유율을 내어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

플래티어는 D2C구축 솔루션인 엑스투비를 출시했다.

이 플랫폼을 가지고 중견 규모의 D2C 시장 구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다고 한다.
​

플래티어의 기술력

​

플래티어의 재무제표

​

매출액은 매년 약 71%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영업이익 또한 89%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

플래티어의 재무적 안정성
​

재무 안정성 부분에서 양호한 편이다.

​

플래티어 공모가 산정

​

PER 산정할 때 보면 꼭 PER이 높은 기업 한 두개씩 넣어서 PER을 높이는게 유행처럼 보인다.

(공모가는 11000원에 확정 됐고 해당 영상은 공모가 산정전에 촬영된 영상입니다.)

수요예측결과 분석 영상은 아래 링크 참고 부탁드립니다 ~!↓↓↓↓↓↓↓↓↓↓↓

 

플래티어 청약, 수요예측 결과 분석(F.공모꾼의 자낳괴TV)

​

플래티어 상장 후 유통물량

​

최근 공모주들 중에서는 유통비율도 적은 편이고, 유통금액도 적다.

유통제한물량에 대한 기존 주주들의 매각제한 기간은 최대주주가 12개월이고 나머지 개각제한 기간은 1개월에서 6개월 사이다.

이정도면 괜찮은 수준이다.

​

기존주주물량 8.5%에 대해서 알아봤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단지 매각제한만 안 걸었지 상장일날 바로 매도할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다.

​

플래티어 공모자금 사용 목적

​

​

플래티어 청약 개요

​

 

진짜 마지막 중복청약이 가능한 종목이다.

환매청구권은 아쉽게도 미부여이다.

​

 

플래티어 공모 현황

​

​

플래티어 청약자격, 청약 수수료, 최소 청약한도 및 청약 증거금

​

2개 증권사 모두 비례를 많이 하고 싶어도 청약한도가 작아서 고민의 의미가 별로 없어졌다.
​

플래티어 균등 배정 예상

​

​

플래티어 청약 결론
​

 

크래프톤 청약, 할까요! 말까요?(F.기릿의 주식노트)

 

카카오뱅크 고평가 논란 총정리(F.달란트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