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티어 상장일 주가전망 및 매도전략!!(F.주식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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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상장일 주가전망 및 매도전략!!(F.주식하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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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주가전망 및 상장 후 매도전략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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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청약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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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경쟁률에 있어 1631 : 1을 기록하며 공모흥행에 성공하였고 역대 코스닥 기관경쟁률 5위를 차지했다.

개인경쟁률에서도 2498 : 1을 기록하면서 역대 개인청약경쟁률 6위를 기록했다.

의무보유확약은 18%에서 30%로 확정되었다.

유통가능물량 금액은 223억원으로 올해 상장종목중 유통가능 금액대가 300억 전 후였던 종목들을 살펴보면 싸이버원과 이삭엔지니어링을 제외하고 모두 따상을 기록한 이력이 있기에 플래티어의 유통가능한 금액도 상당히 매력적이라는걸 알 수 있다.

플래티어 주가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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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코스닥 신규 상장한 기업 57곳 중 10곳이 상장일 시초가가 공모가의 두배로 시작되고 상한가로 치솟은 이른바 따상에 성공하였다.

따상한 종목만 놓고 데이터화 시켜보면 공모가대비 10일까지 수익률은 평균 183%로 전체 신규상장종목 평균 수익률의 2배가 넘는다.

평균상승률이 이렇게 높은 이유는 자이언트스텝 693.64%, 맥스트 433.33%, SK바이오사이언스(유가)257.69% 세 종목이 평균상승률을 높이는 착시 효과를 만들었다.

이 세 종목을 제외하고 따상을 기록한 기업들중 과반이상의 종목들이 공모주 평균 상승률 74%에도 못미친다.

따라서 만약 플래티어가 따상을 기록한다 하더라도 보유보다는 매도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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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대비 시초가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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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가 대비 상장일 종가 상승률이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이는 최근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상장기업들의 공모가 뻥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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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장됐던 종목중 따상을 기록했던 종목을 제외하고는 시초가가 공모가 대비 50%를 넘기기 힘든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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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는 4차 산업혁명에 걸맞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어 시장의 수급을 받을 가능성이 다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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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티어 매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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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초가 매도보다는 상장 후 매도 전략을 취해서 수익률 극대화 전략을 펴는것을 추천한다.

최근 상장한 종목들의 분봉차트를 살펴보자면 HK이노엔은 시초가 형성 후 9시 4분까지 상승 후 흘러내린 모습이고 어제 상장한 크래프톤과 최근 상장한 카카오뱅크는 상장 직후 시초가보다 떨어졌지만 9시 5분경까지 지속 상승해 시초가를 웃도는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공모주는 시초가 매도가 답이라는 말은 더이상 유효하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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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최근 상장한 종목들이 대형주이고 시장의 기대심리가 높은 상황에서의 종목들을 플래티어와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할 수 있다.

상장당일 매도하지않고 지속 보유를 한다면 오비고처럼 상승할수도 있고 이노뎁처럼 하락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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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플래티어는 상장당일 유통가능한 물량이 223억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기에 이전 유통물량이 적었던 종목들 처럼 상장 당일 좋은 흐름을 보여주지 않을까 예측해본다.

유통가능가능금액 300억미만의 1일차 대비 2일차 상승률은 1일차에 비해 다소 좋지않은 모습을 보여주었기에 결론적으로 플래티어는 따상을 기록해도 상장당일 매도전략을 추천한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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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내용, 기관들의 평가, 적은 유통가능금액등 많은 장점을 보유한 플래티어는 상장일 주가 움직임이 좋을 가능성이 다분한 주식이다.

우리사주 물량 또한 전부 청약이 완료되었다는 점도 좋은 점이다.

하지만 현재 따상을 기록했던 종목들의 추가 평균상승은 메타버스 관련주인 자이언트스텝과 맥스트, 그리고 현대 코로나 백신 3상 임상시험에 돌입했다는 호재로 급등을 보여주고 있는 SK바이오사이언스. 이 세종목이 전체 상승률을 올렸다.
그렇기에 따상 이후 계쏙 주가가 좋다라고 보기 힘들다.

 

 

플래티어의 추가적인 정보는 이전 포스팅 참고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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